Green with stained glass
34,000원
제주는 어딜가나 윤슬을 쉽게 마주할 수 있어요.
물결과 해에 비춰 일렁이는 윤슬의 반짝임에 영감을 받아
유리에 윤슬을 담아내, 식물과 함께 하는 오브제로 해석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우드프레임으로 유리의 차가운느낌을 따뜻하게 감싸고,
초록을 덧대어 푸릇한 느낌을 담아내었습니다.
심플하지만 확실한 포인트가 되는 그린오브제로 공간에 색을 담아보세요.
푸르릇에서 제작하는 오브제로, 초록의 취향을 함께해보세요!
* 이오난사 물주기는 7일에 한번 10분정도 물에 담궈두었다 빼서 다시 와이어에 올려주세요
자세한 설명은 @_pururut 인스타그램 참고해주세요.
* 유리로 제작되어 회수과정에서 생기는 파손위험이 있으므로, 상품 수령 후 단순변심으로 인한 교환 및 환불은 어렵습니다.
* 이오난사를 올려두는 와이어는 단단하게 부착되었으나, 너무 세게 당기거나 위-아래로 과격하게 움직일시 와이어가 파손 될 수 있으며 이는 불량이 아닙니다.
교환/환불의 사유가 될 수 없으며 파손으로 인한 A/S는 푸르릇 카카오채널에서 접수 부탁드립니다.
* one and only , handmade
* size 약 가로 24.3 세로 29.4 ( cm )
* 이오난사는 유리크기에 맞는 사이즈로 랜덤으로 발송됩니다.
물결과 해에 비춰 일렁이는 윤슬의 반짝임에 영감을 받아
유리에 윤슬을 담아내, 식물과 함께 하는 오브제로 해석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우드프레임으로 유리의 차가운느낌을 따뜻하게 감싸고,
초록을 덧대어 푸릇한 느낌을 담아내었습니다.
심플하지만 확실한 포인트가 되는 그린오브제로 공간에 색을 담아보세요.
푸르릇에서 제작하는 오브제로, 초록의 취향을 함께해보세요!
* 이오난사 물주기는 7일에 한번 10분정도 물에 담궈두었다 빼서 다시 와이어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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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드글라스 이오난사 그린오브제는 핸드메이드 특성상 교환/환불이 어렵습니다. 상세설명을 숙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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